[당진신문] 당진시에 코로나19 5,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용인제일교회 방문자로 오늘(8월 15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정밀 역학조사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시는 "최근 서울 사랑제일교회 및 용인 우리제일교회 방문 후 발열증상이 있는 시민은 당진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최근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니 종교시설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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