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고대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폭염 극복 프로그램 추진
당진 고대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폭염 극복 프로그램 추진
  • 당진신문
  • 승인 2020.08.07 14:36
  • 호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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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 ‘복지 조금 더 가까이 누리다’

[당진신문] 당진시 고대면(면장 손학승)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8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은 일자리 업무를 중단하고 노인교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복·조·리 ‘복지 조금 더 가까이 누리다’」를 주제로 총 4회 16시간(주 4시간) 실시한다. 

생활용품 만들기, 레크레이션, 건강교육 등 재미있게 노후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은 고대면행정복지센터 강당과 교육실 등에서 강사 4명이 어르신 15명씩 4개조로 편성해 1시간씩 진행한다.

박재근 고대면 맞춤형복지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대부분 75세 이상의 고령으로 무더위에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교육으로 대체하게 됐다”며 “복조리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고대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12월말까지 매월 30시간씩 마을도로변 쓰레기 줍기, 화단 가꾸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