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9일 본지 회의실에서 1317호(7월 27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본지 지면평가위원회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이하 평가내용]

-독자, 시민의 기사제보가 증가하고 있다. 제보의 팩트 체크를 확실히 해야 한다.
-1면 버스 공영화 기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향후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후속취재가 이루어져야 한다.  
-본지의 이슈 선점에 대한 평가가 높다. 반면 지역의 작은 소식들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다.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취재원 확보에 힘써야 한다. 
-기사 사진은 기사내용을 압축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본지의 경우 지면 부족의 한계로 기사사진이 다양하게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 향후 증면시 기사사진이 다양하게 들어 갈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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