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재난약자시설 관계자 간담회 개최
당진소방서, 재난약자시설 관계자 간담회 개최
  • 당진신문
  • 승인 2020.07.28 16:52
  • 호수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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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가 금일(28일)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병원, 요양원, 장애인주거시설 28개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재난약자시설 인명피해 저감대책 실행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재난약자시설에 해당하는 병원, 요양병원, 노인의료시설 등은 특성상 다수의 재난약자가 생활함에 따라 재난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됨으로 민·관이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화재예방대책 방안 모색과 관계자 대상으로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금일 진행된 재난약자시설 관계자 간담회는 최근 재난약자시설에서 발생한 대형인명피해에 대해 알아보고 향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피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그동안 추진됐던 재난약자시설 소방작전 도면 정비 및 관리카드 작성, 피난용품 보급상황 등을 검토해 개선해야 될 점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재난약자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효율성을 높인 단계별 소방훈련 추진계획과 함께 유사시 피난이 용이할 수 있도록 인시표 및 유도표지를 적극 설치하고 거동불편 환자를 비상구 근처 입원실로 배치하는 등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소방관계자는 "평소 시설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구축을 통해 안전의식을 확립하고 각종 재난발생을 대비한 훈련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