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2일 본지 회의실에서 1316호(7월 20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본지 지면평가위원회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이하 평가내용]
-기획취재와 제보로 인한 취재도 중요하지만 가까운 주변에서 기사를 발굴해야 한다.
-일부 기사의 제목이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가 있다. 제목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
-작품이나 갤러리 기사의 경우 작품 사진이 함께 들어가 기사 이해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인물사진의 구도가 단편적이다. 기사의 내용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성을 고민해야 한다.
-그동안 궁금했었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공연 관계자 기사가 흥미로웠다는  평가가 있었다.
-창간특집호 계획이 잡힌 만큼 기획취재 계획을 구체화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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