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1년 방과후돌봄 예산 편성 사전 회의’
충남교육청, ‘2021년 방과후돌봄 예산 편성 사전 회의’
  • 당진신문
  • 승인 2020.07.21 09:37
  • 호수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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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방과후학교와 마을돌봄을 위한 협의 시간 가져

[당진신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방과후돌봄 담당자 회의를 열고, 2021학년도 방과후학교와 마을돌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편성 사전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 방과후학교 맞춤형 순회강사, 농어촌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역기반 돌봄공동체, 문화예술 및 역량개발 중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지원, 마을 방과후돌봄의 5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지역별로 일선 학교의 의견 수렴을 통해 내년 방과후학교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것인지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순회강사와 농어촌 방과후학교 운영비 소요 예산을 산정한다.

또한 지자체, 마을교육공동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지역기반 돌봄공동체의 수요를 파악하여, 지속 지원 및 신규 지원 가능 여부를 논의하여 예산에 반영한다.

아울러 문화예술 및 역량개발 중심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기관과 단체 발굴, 마을 방과후돌봄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을 논의한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지역 수요를 바탕으로 논의를 이어가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1년 충남교육청 방과후학교와 마을돌봄 예산이 교육격차 해소와 맞벌이 가정의 돌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