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문현수]
바쁘다는 핑계로
항상 고생하는
마누라는 뒷 전이고
일이 우선이였던 날들
늘 일에 힘이 부쳐도
묵묵히 일구고 가꾸고
나보다 더 농부가 된 여인
올해는 가까운
계곡이라도 가자 허네
7월에는 가까운
계곡에 가서
발이라도 담거야 겠네
당진신문
djnews@hanmail.net
[당진신문=문현수]
바쁘다는 핑계로
항상 고생하는
마누라는 뒷 전이고
일이 우선이였던 날들
늘 일에 힘이 부쳐도
묵묵히 일구고 가꾸고
나보다 더 농부가 된 여인
올해는 가까운
계곡이라도 가자 허네
7월에는 가까운
계곡에 가서
발이라도 담거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