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V] “당진, 전국 어디든 배송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
[D-TV] “당진, 전국 어디든 배송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
  • 지나영 기자
  • 승인 2020.06.27 13:00
  • 호수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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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권 ㈜아리랑·다담 총괄수석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아리랑(대표 김인구)과 ㈜다담(대표 권오인)이 송산면 명산리에 대규모 김치공장을 올해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 18일 기공식을 열었다.

총 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송산면 명산리 137-51번지 일원 2만4000천여㎡의 부지에 들어서는 김치공장에는 농업회사법인 ㈜아리랑이 저온저장고와 각종 자동화기계로 절임배추를 생산한다. 그리고 ㈜다담은 절임류로 각종 김치류를 생산한다.

이에 ㈜아리랑과 ㈜다담 김형권 총괄수석을 만나 회사 소개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아리랑과 ㈜다담의 회사소개를 부탁한다.

㈜아리랑은 절임 배추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주로 배추류와 엽채류(배추, 상추, 시금치 등)의 절임 공정 및 세척을 거쳐 ㈜다담으로 납품한다. 그러면 ㈜다담은 절임 공정을 마친 채소를 받아 김치 완제품으로 만드는 공장이다.

(주)아리랑, ㈜다담이 당진에 둥지를 튼 이유는?

당진은 교통망이 잘 갖춰지고 도로 접근성까지 뛰어나다. 그래서 전국 어디서든 김치를 만드는 재료인 배추, 무 그리고 일반 채소류를 공급받을 수 있는 제품을 전국으로 배송하기에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판단했다. 

무엇보다 김치 제조 공장이다보니 김치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진 한국인 여성 사원을 우선 채용하고 있다. 당진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시장 조사 결과를 받았다.
결국 교통,도로 그리고 인적자원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당진이 최적의 위치였다.

끝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린다.

㈜아리랑에서는 하루 절임류를 100톤정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그리고 ㈜다담은 절임류 100톤을 받아, 양념을 더해 하루 약 130톤에서 150톤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앞으로 ㈜아리랑과 ㈜다담은 당진에서 각종 김치류를 생산하고 지역농산물 수급안정과 주민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