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기자협회는 지난 6월 1일 본지 회의실에서 편집규약 월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본지 기자들은 “기사의 소제목도 대제목 만큼 중요하다. 기사의 내용을 압축해 독자들이 기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숙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기고는 현안에 맞게 시의적절하게 게재되어야 한다는 점과 새로운 기획취재 소재 발굴에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 외에도 △보도자료  게재 전 철저히 팩트 체크를 할 것 △지면 증면 및 신문 요금 인상 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편집규약 월간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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