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평면 부수리 차고에서 화재...포르쉐 전소
당진 신평면 부수리 차고에서 화재...포르쉐 전소
  • 지나영 기자
  • 승인 2020.05.26 10:15
  • 호수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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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 신평 부수리에 위치한 단독주택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포르쉐 승용차가 전소됐다.

25일 발생한 이 화재는 18시 37분 집주인의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한 당진소방서가 54분만인 저녁 7시 31분 완전 진압했다. 

이 화재로 차고에 주차돼 있던 2억원 상당의 2020년식 포르쉐 992 승용차가 전소됐으며, 차고와 기타 집기류가 반소됐다. 

집주인 A씨는 "집이 정전이 되어 밖에 나와보니 화재가 발생했다"며 "바로 신고 했으나 정전으로 전동문인 대문이 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진소방서는 전기로 인한 화재로 추정, 정확한 피해규모 및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