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오동연 기자] 당진 남산공원에 왕겹벚꽃이 활짝 폈다. 촬영을 위해 잠깐 마스크를 벗으니, 아이의 얼굴도 활짝 핀 듯 미소가 피어난다. 

당진 남산공원에 왕겹벚꽃이 활짝 폈다. 촬영을 위해 잠깐 마스크를 벗으니, 아이의 얼굴도 활짝 핀 듯 미소가 피어난다.
당진 남산공원에 왕겹벚꽃이 활짝 폈다. 촬영을 위해 잠깐 마스크를 벗으니, 아이의 얼굴도 활짝 핀 듯 미소가 피어난다.
당진 남산공원에 왕겹벚꽃이 활짝 폈다. 촬영을 위해 잠깐 마스크를 벗으니, 아이의 얼굴도 활짝 핀 듯 미소가 피어난다.
당진 남산공원에 왕겹벚꽃이 활짝 폈다. 촬영을 위해 잠깐 마스크를 벗으니, 아이의 얼굴도 활짝 핀 듯 미소가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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