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인터뷰] 당진 어기구 국회의원, 아내 임명신 여사
[당선 인터뷰] 당진 어기구 국회의원, 아내 임명신 여사
  • 오동연 기자
  • 승인 2020.04.18 06:00
  • 호수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기구 국회의원과 아내 임명신 여사.
어기구 국회의원과 아내 임명신 여사.

[당진신문=오동연 기자]

“약속 꼼꼼히 챙길것” - 어기구 국회의원

“저 어기구를 한번 더 믿고 지지해 주신 당진시민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신평-내항간 연륙교 건설, 석문산단 완전분양, LNG 제5기지 유치, 석문산단 인입철도 등 그 동안 당진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들이 제대로 결실을 맺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당진시민들께서 주신 약속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시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당진의 대표일꾼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일꾼이 되어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봉사”- 임명신 여사

“두 번째로 남편을 선택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당진시민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실망하시는 일이 없도록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습니다. 어기구 의원이 나라를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돕겠습니다. 당진시민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기구 국회의원 “당진경제 살리는데 역점 두겠다”

Q. 재선에 성공했는데 당선의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비결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지지자들이 열심히 뛰어주셨고 저 역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선거대책위원회와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그동안 해온 정책들을 당진시민 여러분께 잘 홍보해주셨고, 그로 인해 시민들의 마음을 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시민여러분께서 저를 다시 믿고 선택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성심껏 일하고 밥값하는 국회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30만 자족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뛸 것이다. 국책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Q. 당선 후 최우선 공약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진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다.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역점을 두겠다. 당진의 미래 먹거리인 석문산단을 100%로 분양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눠드리고 싶다. 그동안 시민들과 단체 등을 통해 50여차례 간담회를 한 바있다. 의견을 주신 것들과 공약을 잘 연구해서 빨리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