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시] 쉼 없는 일터
[농부의 시] 쉼 없는 일터
  • 당진신문
  • 승인 2020.04.16 13:54
  • 호수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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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수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당진신문=문현수]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야 가을이 오듯

계절은 지금의 계절이 지나야
다음 계절이 찾아 온다

계절이 지나고 다시 찾은
계절마다 농부들은
그 계절을 맞이 한다

겨울이면 겨울대로
봄이면 봄대로
여름이면 여름대로
가을이면 가을대로

잠시의 쉼은 스스로 찾고
계절을 바라봄은 쉼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