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4월 8일 본지 회의실에서 1301호(4월 6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당진신문 기자협회로 이뤄진 지면평가위원회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지나영 기자가 참석했으며, 매주 평가회를 거쳐 지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하 회의 내용

- 보도준칙에 어긋난 사건·사고 기사가 있었다. 기사 작성 시 유의해야 한다.
- 1면 기사의 인쇄가 오류가 난 부분이 있었다. 전 직원은 교정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참신한 기사를 더 기획해야 한다. 
- ‘민식이법’ 관련 기사는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좋았다.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