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일 다가오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후보들. 사진 위에서부터 더불어 민주당 어기구 후보, 미래통합당 김동완 후보, 우리공화당 전병창 후보, 민중당 김진숙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박경재 후보, 무소속 정용선 후보. (선거 기호 순)
[당진신문=오동연 기자] 4월 15일 다가오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후보들. 더불어 민주당 어기구 후보, 미래통합당 김동완 후보, 우리공화당 전병창 후보, 민중당 김진숙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박경재 후보, 무소속 정용선 후보. (선거 기호 순)
사진 왼쪽부터) 1. 어기구 후보가 출정식에서 “당진을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어기구 후보가 출정식을 갖기 전에 현장에 찾아온 지지자와 시민에게 성원에 감사하다며 큰절을 올리고 있다. 3. 유세차량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진시의원들의 모습.
사진 왼쪽부터) 1. 출정식 연설에서 김동완 후보가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 손을 흔들며 현장에 모인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김동완 후보 3.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김동완 후보 측 지지자들과 미래통합당 소속 당진시의원들.
사진 왼쪽부터) 1. 우리공화당 전병창 후보는 “박근혜 탄핵 무효, 즉각 석방을 요구하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수호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 시곡동 당진산업단지 오거리에서 전병창 후보 유세차량이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3. 유세차량에서 전병창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1. 선거운동을 하며 운전자들에게 인사하는 김진숙 후보. 2. 2일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인사하는 김진숙 후보. 김진숙 후보는 “민중당의 힘이 한국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3. 민중당 선거운동원들이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피켓을 들고 운전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1. 운전자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박경재 후보는 “국회의원 혜택을 내려놓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2. 국가혁명배당금당 박경재 후보는 2일 탑동사거리에서 운전자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3. 탑동사거리 고가도로 밑에서 선거유세를 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 지지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의 모습.
사진 왼쪽부터) 1. 2일 무소속 정용선 후보가 재래시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정용선 후보는 “국민들에게 봉사할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 출정식 장소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정용선 후보. 3. 어시장 사거리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유세차량에 올라 발언하는 정용선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