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왜목마을의 모습.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날씨가 되자 지역 내 왜목, 삽교천, 장고항 등은 나들이를 나온 시민과 관광객으로 붐볐다. 당진시에서 설치한 무인계측기 통계에 따르면 지난 21~22일주말 이틀 동안에 왜목마을은 2만 3,242명, 삽교천은 6만 2,360명이 다녀갔다. (사진=시민 제공)
22일 왜목마을의 모습.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날씨가 되자 지역 내 왜목, 삽교천, 장고항 등은 나들이를 나온 시민과 관광객으로 붐볐다. 당진시에서 설치한 무인계측기 통계에 따르면 지난 21~22일주말 이틀 동안에 왜목마을은 2만 3,242명, 삽교천은 6만 2,360명이 다녀갔다. (사진=시민 제공)

[당진신문] 22일 왜목마을의 모습.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날씨가 되자 지역 내 왜목, 삽교천, 장고항 등은 나들이를 나온 시민과 관광객으로 붐볐다. 당진시에서 설치한 무인계측기 통계에 따르면 지난 21~22일주말 이틀 동안에 왜목마을은 2만 3,242명, 삽교천은 6만 2,360명이 다녀갔다. (사진=시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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