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시는 27일 한국내화주식회사(대표이사 김상배)에서 1,120만 원 상당의 기초생필품 200상자와 덴탈마스크 1천매를, 당진시산업단지협의회(회장 한기흥)에서 손소독제 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물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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