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수
[당진신문=문현수]
어두웠던 밤이 지나고
다시 해가 떠오르니
하루가 시작되었다
간밤에 구상했던 일들의
시작이다
오늘 해야될 일들이
내 앞에 펼쳐졌다
조용했던 농촌의 아침이
분주해 졌다
바쁜 농촌의 일상이
펼쳐진다
힘든 하루가 지나고나면
다시 내일의 일들이
우리를 기다린다
당진신문
djnews@hanmail.net
[당진신문=문현수]
어두웠던 밤이 지나고
다시 해가 떠오르니
하루가 시작되었다
간밤에 구상했던 일들의
시작이다
오늘 해야될 일들이
내 앞에 펼쳐졌다
조용했던 농촌의 아침이
분주해 졌다
바쁜 농촌의 일상이
펼쳐진다
힘든 하루가 지나고나면
다시 내일의 일들이
우리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