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시] 주어진 일들
[농부의 시] 주어진 일들
  • 당진신문
  • 승인 2020.03.26 16:01
  • 호수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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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수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당진신문=문현수]

어두웠던 밤이 지나고
다시 해가 떠오르니
하루가 시작되었다

간밤에 구상했던 일들의
시작이다

오늘 해야될 일들이
내 앞에 펼쳐졌다

조용했던 농촌의 아침이
분주해 졌다

바쁜 농촌의 일상이
펼쳐진다

힘든 하루가 지나고나면
다시 내일의 일들이
우리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