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본지 회의실에서 1298호(3월 16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당진신문 기자협회로 이뤄진 지면평가위원회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취재부장, 지나영 기자, 오동연 기자가 참석했다. 

이하 회의내용

- 정치에 관한 현안 기사가 부족했다. 심도 깊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오피니언 기고자를 발굴해야 한다. 
- 공중화장실 기사 보도 이후 지자체에서 더 철저한 관리에 들어갔다.
- 부곡공단 기사에 실린 사진들은 현장감이 담겨 있어 좋았다.
- 농민수당 조례안에 관한 후속 기사가 필요하다.
- 생활밀착형 기사가 부족하다. (포토뉴스의 확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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