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각계 인사 30여명, 무소속 정용선 후보 캠프 합류
당진 각계 인사 30여명, 무소속 정용선 후보 캠프 합류
  • 지나영 기자
  • 승인 2020.03.21 00:01
  • 호수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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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결의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정용선 후보가 지난 19일 당진지역 각계 인사들의 선거캠프 합류 및 지지선언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1대 국회의원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한 정용선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선거 캠프에 합류한 전·현직 정치인들과 당진지역 단체장, 전직 공무원 등 30여명은 정용선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모여 4.15 총선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정용선 후보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이번 총선을 통해 당진시의 발전을 견인시킬 것이라 확신한다“며 ”무소속 후보를 위해 저를 믿고 나서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인만큼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말로 기자회견의 포문을 열었다. 

정용선 후보 선거 캠프에 합류한 인사들은 △오동원 바른미래당 도의원 후보 △박인기 더불어민주당 한광희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사무국장 △이춘광 전 당진시 행정동우회장 △임서구 요식산업협회 당진시지부장 △최동찬 개인택시 당진시지부장 △서명석 당진여객 노조지부장 △김문상 전 당진교육장 △이규만 전 당진시청 자치행정국장 △이현영 당진시청 전 세정과장 △최도균 전 우강초교장 △이권희 전 송산면장 △윤명수 선관위 전 계장 등이다.

오동원 전 후보는 “자율방법대 활동 당시 후견인 역할로  정용선 후보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인연을 맺었다”며 “정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누구보다도 나라와 당진을 위해 제대로 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한광희 예비후보의 사무국에서 근무했던 박인기 사무국장은 “정 후보가 미래통합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는  사연을 접하고 너무 속상해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함께 하게 됐다”며 정용선 예비후보 지지 선언 이유를 설명했다.

이규만 전 자치행정국장은 “경찰서장 때부터 시민들과의 소통을 격식 없이 했다는 것을 알기에 적극 지지하기로 결심했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정용선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반드시 승리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우리의 자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는 희망찬 나라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