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정미면 실종 노인, 숨진 채 발견
당진시 정미면 실종 노인, 숨진 채 발견
  • 지나영 기자
  • 승인 2020.02.17 13:02
  • 호수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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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 저수지 인근에서 발견한 A씨의 오토바이.
고풍 저수지 인근에서 발견한 A씨의 오토바이.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지난 15일 서산 고풍저수지 인근에서 실종된 당진시 정미면 매방리 주민 A씨(90세, 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진과 서산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부터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인근 주민들의 신고 접수 이후, A씨의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고풍 저수지 인근에서 A씨의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이에 서산경찰서와 소방본부는 지난 14일 저수지 양수 작업과 인근 수색을 계속 했지만 A씨를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15일 오후 3시경 A씨의 오토바이가 발견된 지점에서 약 500m 떨어진 서산 영락원 입구 뒷산에서 실종자 A씨를 발견했다. 

서산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