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데스크 칼럼] 2019년을 보내며...미래를 위한 도전은 계속된다
[당진신문 데스크 칼럼] 2019년을 보내며...미래를 위한 도전은 계속된다
  • 당진신문
  • 승인 2019.12.28 06:00
  • 호수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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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섭 편집국장
배창섭 편집국장
배창섭 편집국장

[당진신문=배창섭 편집국장]

지난 한해 동안 당진신문을 구독해주신 모든 독자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뉴스 소비 패턴은 시간단위 분단위로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주간지는 지역민에게 뉴스로서의 가치가 예전에 비해 상당히 떨어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나마 아직은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지역신문이지만 종이신문의 위기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지는 2018년 8월에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양대 포털과의 뉴스검색 제휴를 시도해 단 한번에 통과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지역 향토지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뉴스의 신속함과 기사 노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에 2019년 11월 한달 기준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142만명, 페이지뷰 163만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제휴되기 전 홈페이지 방문자 수 3만명에 비해 40배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는 구글, 빙, 줌, 뉴스전문포탈 등 각종 포털과 뉴스검색 제휴를 맺는 등 지역신문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때를 맞추어 우리 임직원들은 변해가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당진신문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지역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당진신문의 미래를 위한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경자년 새해 4월 15일은 나라의 일꾼을 뽑는 총선을 앞둔 중대한 한 해인 만큼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선택이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린 한 해이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어렵고 힘든 시기에는 서로 도와가는 아름다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단순한 물질적 나눔의 차원을 넘어 근본적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균형이 맞추어져 동반해갈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띠해 흰쥐의 의미는 풍족하고, 기회와 번영의 상징 입니다. 예전에 재물의 상징은 화폐보다 곡식이었습니다. 때문에 집안에 쥐가 많다는 이야기는 곡식이 많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고, 곧 쥐가 많은 집은 풍요롭고 잘사는 집이였을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다가오는 2020년은 모든 가정에 곡식이 가득하여 풍요로운 삶이 펼쳐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