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보건미용과, 국제미용경진대회 대거 입상
신성대 보건미용과, 국제미용경진대회 대거 입상
  • 당진신문
  • 승인 2019.11.19 12:03
  • 호수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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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K-뷰티산업 육성방침과 맞물려 유망 학과로 ‘주목’

[당진신문]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보건미용과(학과장 박경선) 학생들이 최근 열린 국제미용경진대회에서 대거 입상해 주목을 끌고 있다.

신성대 LINC+사업 사회맞춤형학과인 보건미용과는 지난 3일 오산시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회 KO.B.E.A 국제미용경진대회 뷰티스트 컴페스타’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18일 오산시청에서 대회 시상식이 열렸으며, 시상식에 앞서 주최 측으로부터 수상자 명단을 전달받은 보건미용과는 20명이 넘는 재학생들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뷰티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오산시와 아모레퍼시픽 등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중국, 일본, 베트남뿐만 아니라 국내 이․미용인 2천여 명의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피부,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보건미용과 학생들은 LINC+사업단의 체계적인 직무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대회에 참가해 △대상 4개 △금상 6개 △은상 6개 △동상 1개를 비롯해 국회의원상, 협회장상, 오산시장상, 오산시의회의장상, 아모레퍼시픽상, 지도자상 등 무려 23개의 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현안 정례보고 자리에서 “K-뷰티 산업의 육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해 정부 지원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은, K-뷰티 산업이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36.5%로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를 이끌었고, 같은 기간 일자리 증가율도 10.5%에 달해, 향후 국가산업을 이끌 효자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경선 교수는 “우리 학과는 국가적 미래 트렌드산업으로 각광받는 K-뷰티 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능력 강화 프로그램 구축, 보건미용 분야 국가 및 민간자격증 취득 지원 등 학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김예지, 연인선, 임선아, 전아경(이상 2학년)
▲금상= 김수연, 류희주, 오유미, 이시은, 조민아, 황다현(이상 2학년)
▲은상= 김아영, 김정은, 박승임, 성민경, 유나리, 한효진(이상 2학년)
▲동상= 이혜인(2학년)
▲국회의원상= 윤순영(2학년)
▲협회장상= 최세란(1학년)
▲오산시장상= 신제인(2학년)
▲오산시의회의장상= 김유진(2학년)
▲아모레퍼시픽상= 이예진(2학년)
▲지도자상= 김경연(보건미용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