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보호자들 항의 집회 열어 지난 8일 당진 읍내동 거리에서 A동물병원 오진으로 반려견들이 사망하거나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보호자 5명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집회를 열었다.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