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14회 나루문학상 작품상-시] 그리운 얼굴
[2019 제14회 나루문학상 작품상-시] 그리운 얼굴
  • 당진신문
  • 승인 2019.10.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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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서연자

[당진신문=서연자]

머물다 아픈 상념
꽃물 묻은 향기가
바람 되어 호흡한다

찾아올 보고픔에
휘파람 불며 웃음 짓고

초심의 사랑 영근 설렘이
안개꽃 처럼 희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