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재단 사무국장 송인근

강보영(65) 안동병원 이사장은 기업은 생명체와 같아서 끊임업이 위험과 기회라는 주기를 반복하며 호흡한다.


그 주기에서 변화와 혁신을 도구로 호흡하는 기업은 살고, 호흡이 끊기면 그야말로 죽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성공하는 미래를 꿈꾸며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위험하더라도 변해야 하며,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사고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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