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의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가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당진신문=김도형PD] 안녕하세요 당진신문 D-TV 입니다. 장고항 수산시장 부근(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 296-7) 서해수산 이라는 곳을 찾아뵈었는데요. 서해수산은 뱅어포, 생굴, 바지락 등을 판매하는 직판장입니다.이번 영상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뱅어포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뱅어포는 실치를 말리는 작업을 말하는데요. 자주 볼 수 없어 급하게 촬영을 하였습니다^^영상이 마음에 드셨다고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당진 서해수산위치 :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613연락처 : 041-353-0305
[당진신문=김도형 PD] 안녕하세요 당진신문 D-TV 입니다. 석문방조제는 꾸준히 해루질객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고 합니다.석문방조제의 5번에서부터 25번 지역은 평지처럼 보이지만 급경사로 된 부분이 있어 구조상 매우 위험하면서 지리적 특성을 잘 모르는 해루질객이 물때를 확인하지 않고 들어갔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빈번하하다고 합니다.해루질객분들은 해당 지역의 조석표(물때표)를 반드시 숙지하고 간조에서 만조 전환 시, 안전한 육상으로 신속하게 이동하고, 해무 발생 등 기상악화 시에는 갯
[당진신문] 풀뿌리 민주주의 최전방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에 반영해 줄 수 있는 당진의 일꾼들은 어디에 있을까? 14명의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당진시의회가 바로 그곳이다.오늘도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자신의 지역구 현안을 살펴보느라 현장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당진시의회 의원들의 당진을 돌아보는, 당돌한 하루를 통해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났다.관련 영상은 유튜브(당진신문 DTV)나 당진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김도형 PD] 안녕하세요 당진신문 D-TV 입니다.사장님 부부가 인천에서 약 8년정도 부대찌개 전문점을 운영하시다가 장사가 잘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월세비용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자녀들의 도움으로 당진으로 식당을 옮기게 되었습니다.당진에 자녀들이 살고 있어 연세도 있으시다보니 당진으로 내려 오신 것도 있을 거예요. 인천에서는 부대찌개 전문점으로 유명했지만 당진에 오셔서 식당을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신다고 합니다. 촬영에 협조해 주신 복돈가부대찌개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안녕하세요 D-TV 입니다. 햇살이 눈부신 화창한 봄날,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여러 기관ㆍ단체장님 및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충남지체 장애인 협회 당진시 지회장 김윤각 회장을 만났습니다.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안녕하세요 당진신문 D-TV 입니다. 당진시청 앞 카페 'THE더맛과' 를 찾아갔습니다. 이번 편은 많은 메뉴 중에 너무나 맛있는 수박 1L (리터) 생과일주스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30대 젊은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인선 사장님과 권유리 사장님을 뵙고 왔습니다. 카페 창업하신 지 1년 동안 고생을 많이 하셨다가 1L (리터) 생과일주스를 하시고 나서 매출이 올랐다고 합니다.촬영에 협조해 주신 이인선 사장님과 권유리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영상이 마음에 드셨다고 구독 좋아요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김도형 PD] 안녕하세요 당진신문 DTV입니다. 이번 편은 제101회 어린이날 대잔치가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서 열려서 찾아가 보았는데요. 예보된 비 소식에도 아이들과 부모들의 설렘은 꺾이지 않고 찾아주셨습니다.2년간 코로나로 개최되지 못한 어린이날 행사의 소망을 풀 듯, 구름처럼 모여든 부모와 아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들어요.2023년 제101회 어린이날 대잔치에 많은 행사가 있었지만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해 아쉬었습니다. 화면에 담지는 못했지만 우천시에도 불구하고 당진시자율방범연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김도형 PD] 민준수산 착한 사장님의 제비 구출작전!
[당진신문] [2023 당진알림마당 8]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김도형 PD] ‘제주보말칼국수’ 김주연 대표님을 찾아뵈었는데요. 김주연 대표가 운영하는 제주보말칼국수는 2017년 당진등기소 인근에서 5년간 운영하다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휴식기를 거쳤었다고 합니다. 전남 순천 출신으로 요리 솜씨를 갖추고 부모님과 함께 20년간 제주에서 살아온 김 대표는 당진에서 제주의 식재료와 맛으로 당진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하네요.특색있는 메뉴인 몸국은 제주도식 해장국으로 당진에서 제주의 토속음식을 경험할 수 있고요 등뼈를 푹 고아 삶아낸 국물에 뼈와 살을 분리해 모자반과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