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V 숏츠] 부탁드리실게요? 자주 틀리는 높임말![당진신문=이승연 PD] 당진신문 미디어팀입니다. 한글날을 기념해 자주 틀리는 우리말을 숏츠로 만들어봤습니다. ‘바로 주문받으실게요’와 ‘부탁드리실게요’인데요.올바른 표현은 무엇인지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확인 부탁드립니다. 우리말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DTV] 2023 신문 읽어주는 사람-18화(1478호)[당진신문] 당진신문의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가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전국체전 충남 대표 당진시민축구단의 목표는 '우승’[당진신문=이승연 PD] 안녕하세요! 당진신문 미디어팀입니다. 지난 4일 우승을 향한 각오로 고대종합운동장 축구장(보조구장)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당진시민축구단을 만났는데요.갑작스러운 비에도 이를 악물고 연습하는 선수들. 그리고 한상민 감독과 옆을 든든히 지키는 김용한 코치 역시 훈련 내내 선수들과 함께 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당진시민축구단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축구 남자일반부 단체전에 충청남도 대
[DTV] 2023 신문 읽어주는 사람-17화(1477호)[당진신문] 당진신문의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가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DTV 숏츠] 추석 전 장날, 당진전통시장의 모습[당진신문=김진아, 이승연 PD] 안녕하세요. 당진신문 미디어팀입니다. 추석전 장날이었던 지난 25일 당진전통시장의 정겨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DTV] 2023 신문 읽어주는 사람-16화(1476호)[당진신문 미디어팀] 당진신문의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가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DTV 숏츠] 당진 택시요금이 오른대요[당진신문=이승연 PD] 당진시 택시 요금이 4년만에 인상된다고 합니다. 기본요금이 기존 3300원에서 4000원이 되는것으로 변경 요금안은 9월 24일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당진신문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당진 택시 기본요금 700원 오른다..19.6% 인상
[DTV] 2023 신문 읽어주는 사람-15화(1473~5호)[당진신문 미디어팀] 당진신문의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가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
[당진신문=이승연 PD] 소금별 캘리그라피 공방 강은지 작가 기사와 관련 간단한 소개영상입니다. 관련기사는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TV] 2023 신문 읽어주는 사람-14화(1472호)[당진신문] 당진신문의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가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DTV] 2023 신문 읽어주는 사람-13화(1471호)[당진신문] 당진신문의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가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DTV] 2023 신문 읽어주는 사람-12화(1470호)[당진신문] 당진신문의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가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DTV] 당진신문 창간 34주년 지나영 취재부장 Vlog[당진신문=김도형 PD] 당진신문이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34년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 따끔한 질책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독자여러분과, 당진시민 여러분들에게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이번 편은 당진신문 취재부 지나영기자 Vlog 당진신문 창간 34주년을 맞이하여 미디어팀이 취재부 지나영 기자를 통해 밀착 Vlog를 촬영 했습니다.
[DTV] “이른 새벽부터 나와야만 가능해”[당진신문=김도형 PD] 많은 수해를 입혔던 장마가 떠나고, 빈 자리를 폭염이 메운 가운데 하루종일 밖에서 밭일을 하는 당진시 내 영농인들의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폭염에 특히 취약한 고령자, 당진시 고령 농업인이 1만 6쳔여명으로 전체 인구 10%에 달하는 만큼 당진시는 온열질환 발생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농업인들은 어떻게 폭염을 대비하고 있을까.
[DTV] 2023 신문 읽어주는 사람-11화(1469호)[당진신문] 당진신문의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가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DTV] 학교, 교사,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된다는데요![당진신문=김도형 PD] 안녕하세요 당진신문 DTV입니다.이번 편은 당진 송악중·고등학교 정체난 해소에 대한 영상입니다. 당진 송악중 학생 수는 약 820명 그리고 송악고 학생 수는 약 490명으로, 대부분 학생은 기지시리에서 통학하고 있어요.학생들은 버스와 부모님 차량의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혹은 일부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택시비를 함께 내고 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콩나물시루 버스 타는 송악중 학생들..대책 시급, 1425호 http://www.idjnews.
[DTV] 2023 신문 읽어주는 사람-10화(1468호)[당진신문] 당진신문의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가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당진신문=김도형 PD] 안녕하세요 당진신문 DTV입니다. 당진시 당진 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의 주거·문화·복지를 담은 복합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 했습니다.2019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당진2동은 충남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292억원을 투입해 도새재생어울림센터 조성을 진행하여 올해 완공을 마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진신문 DTV에서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촬영을 하였습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당진신문에서 지나영 기자가 작성한 기사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ww.idj
[당진신문] 전국 유일의 청각 장애인 뉴스전문 콘텐츠인 ‘2023 신문 읽어주는 사람’이 당진신문의 유튜브를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전문콘텐츠인 ‘2023 신문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에서 기획한 장애인 뉴스전문 콘텐츠로 전국의 신문사를 통틀어 유일하게 당진신문에서만 현재 제작되어 당진지역 시·청각 장애인을 비롯해 점차 충남지역 으로 이름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2023 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농아인과 문맹인을 위해 당진신문만의 유일한 콘텐츠로서 매주 발행되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당진시 정미면 덕마리 대방들 하천 일원에 상당한 양의 건설폐기물이 불법으로 무단 투기 됐습니다. 범인을 검거해 무단 투기 과태료 부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