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향 : 서쪽 좋은 숫자 : 9 좋은 색상 : 초록색 36년생 : 재물운이 상승한다. 48년생 : 기회를 활용하라. 60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을 초래한다. 72년생 : 약속에 이득 온다. 84년생 : 덕을 쌓았으니 경사가 있다. 좋은 방향 : 북쪽 좋은 숫자 : 6 좋은 색상 : 베이지색 37년생 : 수익이 있겠다. 49년생 : 겸손하면 횡재수가
변비, 위장병, 피부병에 특효 3월이면 그늘진 곳의 눈이 채 녹지도 않았는데 양지바른 물가에서 소루장이가 연하고 부드러운 잎을 한 뼘씩 내민다. 얼어붙은 땅을 뚫고 올라오는 강인한 생명력에 경이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조심스럽게 뿌리를 캐어 세심하게 관찰해 보면 뿌리에서 나오는 뜨거운 기운으로 인해 더운 김이 아지랑이처럼 모락모락 피어나는 것을 느낄
GS그룹 발전회사인 GS EPS는 6월 9일 GS당진발전소(충남 당진시 송악읍 부곡공단로)에서 당진시 송악읍에 위치한 송악고등학교 과학 동아리 학생 40여명을 초대하여 지식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전기교실’을 개최하였다. 지식 나눔 활동은 평소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과 지식을 주변 청소년들에게 나누는 활동으로서 GS EPS는 올해
당진해나루황토감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심천택)가 ‘제3회 당진해나루 황토감자축제’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23일 심훈 상록수의 집필지 필경사 있는 상록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황토감자 축제는 ‘해나루 황토감자 소비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소비자와 함께하는 체험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황토감자 캐기 체험, 그
당진드림스타트센터는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도미노 프로그램을 지난 16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소원해지기 쉬운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오리엔테이션과 팀별 도미노 게임 등을 거쳐 가족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해, 아동의 성취감과 팀워크를 증진시켜 아동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됐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주최한 공모전에 당진지역 서양화가들이 ‘2012 아트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대거입상 했다. 한국미술협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한 달간 미술 전분야에 걸쳐 작품을 공모했고 총 38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영애(대상)씨가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당진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 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은 조합장을 비롯해 8명이 FTA 대응 사료원가절감을 위해 캄보디아 조사료 생산기지 시찰과 농산업기자재 수출, 옥수수 사일리지 도입을 통한 원가절감구현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낙농 선진기술 전수, 새마을운동, 항만 활성화, 국격제고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몽리티 상원의원, 농림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지희순)은 올해 9월 1일자 교장공모제 운영학교에 석문초, 조금초, 신평초가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교장공모제는 교장 자격 인력풀을 확보하여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교육수요자가 원하는 학교장을 당해 학교의 교장으로 초빙함으로써 교육 만족도를 높여나가고자 실시되고 있으며, 교장 결원 예정 학교의 40% 정도를 교육공무원법에 준거하여 대상
최이슬씨는 시골에서 농사짓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심란하기만 하다. 더욱이 농지 상속문제를 두고 누가 상속을 받아야 할지, 공동으로 상속받는다면 그 비율은 어떻게 해야 할지, 상속받은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특히 세금이라는 것이 단순하지 않아 비슷한 상황에 있더라도 이후에 어떤 절차를 취하느냐에 따라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크게 달라질 수
당진고등학교(교장 가경신)는 지난 13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교 옥돌관에서 2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아시아의 빌 게이츠’라고 불리는 스티브 김을 초청하여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은 무엇입니까? 성공의 7가지 키워드” 라는 주제로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시야를 세계로
날씨가 더운 계절입니다. 여름이 아닌데도 사타구니에 땀이 나고 가려운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낭습이라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사타구니에 습기가 차고, 가렵고 더 진행되면 사타구니 주변 피부가 검게 변색됩니다. 여름에 더워서 발생하는 땀띠와는 완전히 다른 질환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이런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외부 기온과는 무관합니다. 동의보감에도 낭습에 관한
당진시 읍내동에 개업한 올리브씨푸드뷔페(대표 전재영)가 개업 때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아 쌀 20㎏들이 200포(시가 1천만 원 상당)를 지난8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당진시에 기탁했다.
지난 12일 면천면 새마을협의회는 면천면이 추진하는 ‘희망 나눔, 좋은 이웃’ 사업의 일환으로 면천면 성하리 소재 독거노인 댁을 방문해 도배와 건물 외벽 페인트칠 봉사를 실시했다.
당진시 모범운전자회(회장 박용길)와 당진2동(동장 이선재) 직원들 50여 명은 지난 12일 당진2동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석문면은 지난 8일 석문방조제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석문 만들기’ 일환으로 코스모스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꽃길 조성사업은 석문면과 석문면 새마을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그동안 방치돼 있던 방조제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석문면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시 찾고 싶은 석문면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당진시 고대면 온동정미소(대표 최현필)가 중동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지난 12일 당진쌀 6톤을 수출했다. 이번 두바이 수출은 지난해 총 50톤 수출에 이어, 올 5월 송악농협에서 12톤을 수출한 이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당진쌀의 품질과 밥맛이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 뿐 아니라, 당진시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계획에 따른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공격적인
당진시 송악읍에서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랑의 밑반찬 전달 운동’이 지역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송악읍과 여리고 봉사단(회장 최영주)이 함께 추진하는 “사랑의 밑반찬 전달 운동”은 2008년부터 매주 금요일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12세대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비가
당진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드림 당진 페스티벌’을 지난 9일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이틀간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당진 원시가지상가 번영회(회장 남상현) 주관으로, 9일에는 제1회 당진시장배 전국 댄스대회가, 10일에는 당진 댄스킹 대회가 동문 공영 주차장(구 당진군청 옆)에서 진행됐다. 9일 열린 전국 댄스
“찹쌀순대의 쫄깃함과 진한 국물의 구수함, 한번 드셔보시겠습니까?” 강창구 찹쌀 진순대는 지난달 31일 오픈한 신설상가이지만 그 맛은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진한 육수와 순대의 고소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는 최사장이 본사로 올라가 직접 맛보고 인정한 최고의 맛 집이기 때문. 기존에 있던 프랜차이즈 본사의 맛은 유지하되 최인숙씨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