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2022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되며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각별히 높아지고 있다.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가 50명 이상이 근무하는 사업장의 경우 실제 관련 책임자를 처벌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시행하는 법으로 특히 오는 2024년부터는 5명 이상의 사업장으로 확대된다.특히, 당진시의 경우 현대제철, 당진화력 등 크고 작은 회사들이 많으며 이들 회사에서 발생하는 사고 규모는 작아도 결국에는 대형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이 기사는 현 시대에 맞는 안전에 대한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1 춤추는 왕만두#2 당진휴게쉼터#3 한빛화방#4 갤러리 풀빛#5 수 타로&사주#6 성원반점#7 당진성당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DTV] 당진시 지금 안녕하세요?-2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2022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되며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각별히 높아지고 있다.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가 50명 이상이 근무하는 사업장의 경우 실제 관련 책임자를 처벌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시행하는 법으로 특히 오는 2024년부터는 5명 이상의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특히, 당진시의 경우 현대제철, 당진화력 등 크고 작은 회사들이 많으며 이들 회사에서 발생하는 사고 규모는 작아도 결국에는 대형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이 기사는 현 시대에 맞는 안전에 대한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DTV] 당진시 지금 안녕하세요?-1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2022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되며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각별히 높아지고 있다.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가 50명 이상이 근무하는 사업장 경우 실제 관련 책임자를 처벌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시행하는 법으로 특히 오는 2024년부터는 5명 이상의 사업장으로 확대된다.특히, 당진시의 경우 현대제철, 당진화력 등 크고 작은 회사들이 많으며 이들 회사에서 발생하는 사고 규모는 작아도 결국에는 대형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이 기사는 현 시대에 맞는 안전에 대한 아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저널리즘의 이해’(담당교수 김미경)가 2022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리터러시 강좌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운대학교가 한국언론재단과 함께 지역 언론에 대한 대학생들의 뉴스 리터러시와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펼친 이번 저널리즘의 이해는 ‘뉴스란 무엇인가?’ 라는 기본 주제를 시작으로 언론인이 갖추어야할 저널리즘의 기본 윤리요건 등 언론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언론인 양성을 위한 맞춤형 강좌로 깊은 인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이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련한 뉴스 콘텐츠 ‘신문 읽어주는 사람’이 20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청각 및 시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당진신문에서 취재한 당진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려 최선을 다해왔습니다.2022년 충청남도 지역 언론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시작한 뉴스 콘텐츠 ‘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의 다양한 소식 중에서 엄선해 전문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방송화면에서는 수어통역 화면을 전체화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이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2년도 충청남도 지역 언론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이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련한 뉴스 콘텐츠인 ‘신문 읽어주는 사람’이 10월 11일 20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게 됩니다. ‘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2022년 충청남도 지역 언론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당진신문이 마련한 뉴스 콘텐츠로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 기사를 전문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전문 수어통역사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지역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당진신문은 지역 시, 청각 장애인들에게 사회적, 교육적, 문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2022년도 제4기 행안부 안전 보안관 임명식 행사가 지난 25일 당진시 청년타운 나래에서 열렸다. 이날 임명식 행사는 지난 5월 전반기 안전보안관 교육을 수료한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행안부의 교육 이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92명의 안전보안관 임명식을 실시한 것으로, 특히 112시민안전유해환경드론감시단 대원 55명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일순 당진시 자치행정국장은 “오늘 안전보안관 임명장을 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당진시민을 위해 솔선수범해서 더 나은 당진, 살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건설폐기물 등을 재활용해 순환골재로 재탄생 시키는 업체인 리본코리아(대표 최영수)가 개발한 ‘ROAD eco-20 친환경 순환골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ROAD eco-20 친환경 순환골재’는 그동안 대형 트럭으로만 옮겨지던 골재들이 소포장으로 제작되어 환경적인 부분과 안전적인 부분을 동시에 해결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가정 등에서 소규모 작업으로 골재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구매가 가능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리본코리아의 선정은 주관기관인 충남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야구 불모지인 당진, 그중에서도 선수 수가 16명밖에 되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야구의 명맥을 이어온 합덕초등학교 (교장 장홍복) 야구부가 2022년 국토정중앙배 우수초등학교 초청 야구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느꼈다.8월 26일부터 3일간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합덕초 야구부(감독 김용영)는 26일 열린 첫날 경기에서 경기 수진초를 상대로 5:4로 극적인 승리를 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이어 다음날 열린 제2경기에서 강원의 영랑초와의 경기에서 5학년 손산, 이현서 선수의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18일 당진시 한국112무선봉사단 시민안전드론감시단(단장 송봉호)은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무료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했다.한국112무선봉사단 시민안전드론감시단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감시 및 순찰 활동을 하면서 도 소외된 사회약자를 위해 소외계층 집수리, 방역물품전달, 연탄나눔, 미용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봉호 단장은 “힘없고 외로운 독거노인이 홀로 쓸쓸이 고독사로 생을 마감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언론매체로 통해 접했을 때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작은 반찬나눔 봉사를 통해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이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2022년도 충청남도 지역 언론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