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은 지난 23일 당진신문 사내 회의실에서 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미경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저널리즘의 미래: 뉴스룸의 변화 사별연수’에 대한 사별 연수를 진행했다.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 날 연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지나영 취재부장, 배현섭 기자, 이승연PD, 김민정 사무국대리, 당진문화콘텐츠협동조합 김정훈 팀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생성형 AI와 언론활용의 장단점 △AI와 뉴스룸 혁신 △생성형 AI시대의 기자와 뉴스 △생성형 AI와 기자윤리 등을
[당진신문] 지난 1월 15일자 본지 2면에 실렸던 ‘당진시청은 주차 전쟁중..주차난 골머리’ 기사와 관련해 바로 잡습니다. 기사 중 는 내용은 확인 결과 사실과 달라 인터넷 기사에서 관련 부분을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진신문=박서현 수습기자] 당진신문 독자위원회가 지난 5일 당진신문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독자위원회에는 곽유근 위원(당진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전무이사)이 독자위원회 2기에 위촉돼 앞으로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독자위원회에는 △곽유근 위원(당진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전무이사) △박영옥 위원(여울종합상담센터 대표)이 참여해 당진신문이 현안에 대한 보도를 빠르게 전달하고, 최근 지면의 글자를 크게 하는 등의 새로운 변화를 준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 전달이 미비하다며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지
[당진신문=옥윤민 수습기자] 당진신문이 23일, 사내 회의실에서 청운대학교 사회적기업학과 학과장 김현 교수를 초청해 사별연수를 진행했다.김현 교수는 ‘사회적기업가 정신으로 승부하는 지역신문’이라는 주제로 이 시대의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시된 새로운 형태의 가치 ‘자본주의5.0’에 대해 교육했다. 경쟁과 효율성 대신 호혜와 협동의 가치로서 앞으로 기업 또한,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회사에 이익이 되고 사회에 공헌할 기회를 찾아야 함을 강조했다.배창섭 편집국장은 “당진신문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며 ”
[당진신문=고정호 기자] 당진신문이 지난 26일 사내 회의실에서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민병현 교수를 초청해 ‘저널리즘 글쓰기 방법과 사진촬영’을 주제로 사별 연수를 진행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2023 사별연수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 날 사내 연수에는 당진신문 임직원 9명이 참석했다.이날 사내 연수는 △기사작성 요령 △기획기사 △통계수치 인용 주의사항 △공정성 △오보의 원인과 형태 △사진촬영의 구도 △촬영모드 △인물촬영 방법 등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날 강의 내용에 따르면 기사의 균형성을 위해 이슈에 대한 찬반 입장을 반영
[당진신문=정택원 인턴기자] 지난 11일 당진신문 사내 회의실에서 초청 강사인 퍼스널브랜딩 박경영 강사의 ‘당진신문, 수익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언’에 대한 사별 연수를 진행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 날 사내 연수에는 당진신문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지나영 취재부장, 김재진 미디어팀장, 함현주 편집기자, 김민정 사무국대리, 김도형 PD, 고정호 기자 등 총 9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엔터테인먼트 소식 △지역 스포츠 뉴스 △지역 커뮤니티나 지역 대학생, 인플루언서를 와의 협업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당진신문] 당진신문이 7월부터 한서대학교 표준현장실습학기제를 실시한다.이번 현장실습학기제에는 한서대학교 미디어 문예창작학과 정택원(3학년) 학생이 당진신문 인턴기자로 2개월간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 실무를 익히게 된다.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7일 회의실에서 1436호(12월 5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지나영 취재부차장, 이혜진 기자, 허미르 기자, 함현주 편집기자, 김정훈 미디어팀장, 김진아PD,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1면 ‘당진에서 벌고 타지에서 쓴다’ 기사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통계자료가 제시되면서 기사 신뢰도도 높았다. 다만, 유출액에 대한 세부내용이 통계에 빠져있어 아쉬웠다는 평가도 있다. 향후 설문조사 후 결과에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17일 1420호(8월 15일 자)에 보도된 기사와 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를 진행했다.-전체적으로 신문인쇄의 질이 떨어지면서 기사 사진의 색감이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 기사 열독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대책이나 보완이 시급하다. -기사 제목에 오타가 발생했다. 오탈자의 철저한 검수가 필요하다.-기사에 다양한 일러스트나그래픽이 함께 실리면서 독자들의 기사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적극 활용해야 한다.-자료만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는 데에는 한계가 분명히 있다. 자료
[당진신문=이혜진 기자] 당진신문은 지난 17일 사내 회의실에서 청운대학교 민병현 교수를 초청해 ‘취재를 위한 DSLR 카메라의 기초이론과 실제 활용법’에 대한 사별 연수를 진행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2022 사별연수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사내 연수에는 당진신문 임직원 등 9명이 참석했다.이날 사내 연수는 △카메라 구도 △촬영 모드 △노출 보정 △측광 △셔터스피드 △조리개 등 사진 촬영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과 인물, 풍경 등 사진 주제에 따라 목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언론중재위원회 △명예훼손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10일 1419호(8월 1일 자)에 보도된 기사와 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를 진행했다.-2면 조직개편안 기사에 표가 없어서아쉬웠다. 표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3면 의회 현장견학동행취재기 지면기사에 현장을느낄수 있는 사진이 부족했다. 다양한 사진을 실을 필요가 있다.-소규모 학교 소개 기사에 대한 반응이 좋다. 추후 소규모학교의 장단점이나 어려움을 짚어보는 기사를 기획하면 좋을것같다. -문과침공 기사는 소제목으로 기사내용을 파악하기 힘들었다. 또한 전문가의의견이나 설명이 부족해 독자들이 기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7일 1418호(7월 25일 자)에 보도된 기사와 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를 진행했다.-1면 돌봄 기사는 방학 시작과 동시에 시기적절했다.-독자들의 제보는 지역신문의 원동력이다. 지역의 작은 소식들, 소소한 제보들을 놓치지 말고 공유해야 한다.-보도자료만 활용해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발로 뛰는 기사를 써야 한다.-초도순방 기사가 자칫 딱딱해 보일 수도 있었지만, 글꼴 하나를 바꾸어 부드러운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함께 줄 수 있도록 고민해
[당진신문=이혜진 수습기자] 당진신문은 18일 사내 회의실에서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봉덕 교수를 초청해 ‘당진신문, 콘텐츠 개발 전략’에 대한 사별 연수를 진행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2022 사별연수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사내 연수에는 당진신문 임직원 등 9명이 참석했다.이날 사내 연수는 △지역소멸과 지역 언론 △미디어 생태계의 이해 △미디어 소비자와 이용자 이해 △지역 언론 콘텐츠 전략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언론의 위기에 맞서 미디어 생태계와 이용자를 이해하고, 타킷에 맞는 플랫폼, SNS, 구독, 라이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20일 본지 회의실에서 1404호(4월 18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진아 PD, 이혜진 수습기자, 함현주 편집기자,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장애인의 날을 맞아 쓴 1면 기획기사가 좋았다. 향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획 연재 코너를 마련하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기사와 관련 이미지가 잘 어울려 좋았다는 평가지만, 구도가 아쉬웠다. -신문 지면 개선 작업이 마무
[당진신문=이혜진 수습기자] 당진신문은 지난 21일 당진신문 사내 회의실에서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미경 교수를 초청해 ‘지능화미디어 시대 지역혁신과 콘텐츠 제작 활성화: 미디어스타트업 사례 검토’에 대한 사별 연수를 진행했다.한국언론진흥재단 2022 사별연수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 날 사내 연수에는 당진신문 임직원 등 10 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사내연수는 △지능화사회와 디지털 불평등 3.0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 방안과 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혁신 △디지털 미디어 혁신과 미디어스타트업 검토 △ 지역미디어생태계의 활성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13일 본지 회의실에서 1403호(4월 11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진아 PD, 이혜진 수습기자, 함현주 편집기자,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인터뷰 기사 본문에 이름이 잘못 나갔다. 이름, 명칭 등은 특히 중요하다. 교정 시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신문 레이아웃이 고정화 되어 있다보니 식상하다는 평가다. 기존 편집의 틀을 깨는 작업이 필요하다. -봄을 맞아 특색 있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6일 본지 회의실에서 1402호(4월 4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진아 PD, 함현주 편집기자,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당진시민의 목소리, 지역 소식 등 밀착형 기사를 꾸준히 발굴해야 한다. -일부 지면의 편집 배치가 딱딱한 느낍이다. 지면 편집에 다각적인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장고항 캠핑카 기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추후 변화되는 과정을 장기적으로 들여다 볼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23일 본지 회의실에서 1400호(3월 21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진아 PD,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기사 곳곳에 그림과 표가 들어가면서 가독성이 좋아졌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표와 그래프 제작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당진신문 유튜브 채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컨텐츠 제작과, 지면에 QR코드를 삽입해야 한다.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16일 본지 회의실에서 1399호(3월 14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진아 PD,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1면 대선 투표율 그래프와 광고에 오타가 발생했다. 교정 시 그래프나 광고에 대한 교정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다가오는 봄에 대한 관광명소 등 기획이 필요하다. 특히 기획 관련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분야의 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특히 문화예술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8일 본지 회의실에서 1398호(3월 7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진아 PD,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대선이 마무리 됐다. 결과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 및 지방선거 향후 추이를 잘 살펴야 한다. -화질이 낮아 내용이 잘 보이지 않은 광고가 있었다. 광고도 하나의 정보인만큼 교정시 신경을 써야 한다. -여성이나 아동관련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놓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