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에 새를 쫒기위해 설치한 카바이트 소음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집앞에 논이 있는 동네할아버지가 자신의 논에 새벽부터 1분간격으로 총소리가 집안전체 울려 심장이 뛰고 귀가 막막해서 몇번이나 주의도 드리고 부탁도 드려봤지만 막무가내입니다. 철거할테니 벼농사 보상을 하라고 그럼 철거한다고 하며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십니다. 카바이트기계는 법적으로 위법이 아니므로 환경과나 경찰분들도 주의 경고밖에 할수없다 하십니다. 참고 견디기엔 소음이 너무심해 여기저기 방법을 찾아봐도 배째라 하십니다. 시청앞에 가서 카바이트 기계를 틀어서 심각함을 느껴야 법적인 조치가 생길까요? 도와주세요!
작성일:2019-09-10 0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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